적대마인소굴은 상당히 넓기는 하지만 그리 복잡한 미로는 아니다.
오름농장 지하에 들어온 후 첫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아이템 몇개만 있다.
왼쪽으로 내려가면 고천마를 만나게 된다. 강하지 않으니 금방 무찌를 수 있다.
계속 진행하다보면 좁은 길이 여러개 있는데 맨 아래쪽에 잘 안보이는 길로 가면 된다.
고천마와의 마지막 만남에서는 적대마인이 자기 몸을 개조해줬다면서 개그적인 말을 한다.
그런데 이녀석, 개조할수록 더 약해진다.
고천마를 무찌르고 계속 진행하면 붉은지역(적대마인 대전)이 나온다.
이 붉은지역의 적들은 상태변화를 시켜서 번거롭다.
붉은지역을 약간 지난후 갈색(?)계통의 지역을 지나고 다시 붉은지역이 나온다.
여기 붉은지역부터는 적대마인의 옥좌 라는 지역이다.
적대마인의 옥좌에는 두번의 갈림길이 있는데 첫번째 갈림길에서 위로가면 아이템만 있다.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또 한번 갈림길을 만나는데 오른쪽으로 가면 아이템이고 아래쪽으로 가면 적대마인에게로 가게된다. 가다가보면 조각이 있는데 조각에 들어가면 적대마인을 만날 수 있다.
조각으로 들어가면 박중문이 미홍낭자를 돌에 묶어놓고 태자를 기다리고 있다.
박중문도 적대마인에 의해 제정신이 아니다. 홍세영이 박중문을 죽이고 적대마인이 모습을 드러낸다.
마지막 보스 적대마인.
그래봐야 사기적인 미리내검으로 몇대 때리면 죽는다.
적대마인을 무찌르면 드디어 엔딩.
< 지금까지의 행보 >
오름농장지하 → 고천마와의 전투 → 적대마인 대전 → 적대마인 옥좌 → 적대마인
< 아이템 체크 >
오름농장 지하1 : 정화수 3개, 명상서 4개, 천도의꽃 5개
오름농장 지하2 : 천도의꽃 2개, 명상의호롱불 5개, 정화수 3개, 천년설삼 1개, 세균탄 2개, 보약 1개,
평민주 1개, 억년설삼 1개
적대마인 대전 : 생명수의열매 1개, 명상의호롱불 2개, 신형궁 1개, 우지사 1개
적대마인 옥좌 : 성의 1개, 청구슬 1개, 금강주 1개, 천년설삼 1개, 삼절곤 1개, 생명수의혼 2개, 옥황렬 1개
※ 아이템은 되도록 다 찾을려고 노력했으나 제가 찾지못하여 빠진것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오름농장 지하에 들어온 후 첫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아이템 몇개만 있다.
왼쪽으로 내려가면 고천마를 만나게 된다. 강하지 않으니 금방 무찌를 수 있다.
계속 진행하다보면 좁은 길이 여러개 있는데 맨 아래쪽에 잘 안보이는 길로 가면 된다.
고천마와의 마지막 만남에서는 적대마인이 자기 몸을 개조해줬다면서 개그적인 말을 한다.
그런데 이녀석, 개조할수록 더 약해진다.
고천마를 무찌르고 계속 진행하면 붉은지역(적대마인 대전)이 나온다.
이 붉은지역의 적들은 상태변화를 시켜서 번거롭다.
붉은지역을 약간 지난후 갈색(?)계통의 지역을 지나고 다시 붉은지역이 나온다.
여기 붉은지역부터는 적대마인의 옥좌 라는 지역이다.
적대마인의 옥좌에는 두번의 갈림길이 있는데 첫번째 갈림길에서 위로가면 아이템만 있다.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또 한번 갈림길을 만나는데 오른쪽으로 가면 아이템이고 아래쪽으로 가면 적대마인에게로 가게된다. 가다가보면 조각이 있는데 조각에 들어가면 적대마인을 만날 수 있다.
조각으로 들어가면 박중문이 미홍낭자를 돌에 묶어놓고 태자를 기다리고 있다.
박중문도 적대마인에 의해 제정신이 아니다. 홍세영이 박중문을 죽이고 적대마인이 모습을 드러낸다.
마지막 보스 적대마인.
그래봐야 사기적인 미리내검으로 몇대 때리면 죽는다.
적대마인을 무찌르면 드디어 엔딩.
< 지금까지의 행보 >
오름농장지하 → 고천마와의 전투 → 적대마인 대전 → 적대마인 옥좌 → 적대마인
< 아이템 체크 >
오름농장 지하1 : 정화수 3개, 명상서 4개, 천도의꽃 5개
오름농장 지하2 : 천도의꽃 2개, 명상의호롱불 5개, 정화수 3개, 천년설삼 1개, 세균탄 2개, 보약 1개,
평민주 1개, 억년설삼 1개
적대마인 대전 : 생명수의열매 1개, 명상의호롱불 2개, 신형궁 1개, 우지사 1개
적대마인 옥좌 : 성의 1개, 청구슬 1개, 금강주 1개, 천년설삼 1개, 삼절곤 1개, 생명수의혼 2개, 옥황렬 1개
※ 아이템은 되도록 다 찾을려고 노력했으나 제가 찾지못하여 빠진것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