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님 나온다고해서 라디오를 틀었는데 라디오가 잘 안잡혀서 보이는라디오를 한번 틀어보았다.
이수영님이 진행하였는데 너무 재미있게 진행한다.
광고 나갈때 카메라보면서 많은 행동을 하시는데 노래나오면 노래 따라부르면서 표정, 몸짓 등 참 재밌게 하신다.
이수영님 이때까지 좋아한 적 없는데 오늘 보이는라디오 보면서 너무 좋아졌다.
이때까지는 몰랐는데 오늘보니 참 이쁘시다.
제눈에안경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이수영님은 이쁘시니 여기에 해당되지 않지만, 위에말과 비슷하게 자신의 마음에서 먼저 좋아하게 된다면 아무리 못생긴사람이라도 좋아하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