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제 보러 갔다가 임동혁 싸인받았다. 그리고 알렉상드르 타로씨의 싸인까지.
오늘 공연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평소 좋아하던 쇼팽의 즉흥환상곡을 타로씨가 연주한 것이다.
즉흥환상곡을 실제 연주로 듣게되서 너무 좋았다.
피아노 칠줄은 모르지만 피아노의 음색은 참 좋아하는 색깔이라 피아노연주 위주로 음악제 관람을 하는데 올해도 공연선택을 잘 한 것같다. 보너스로 싸인까지 받았으니 ^^
오늘 공연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평소 좋아하던 쇼팽의 즉흥환상곡을 타로씨가 연주한 것이다.
즉흥환상곡을 실제 연주로 듣게되서 너무 좋았다.
피아노 칠줄은 모르지만 피아노의 음색은 참 좋아하는 색깔이라 피아노연주 위주로 음악제 관람을 하는데 올해도 공연선택을 잘 한 것같다. 보너스로 싸인까지 받았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