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집에서 썩히고 있는 것 같아 어릴때 이후로 가보지않았던 제승당을 다녀왔다.
10몇년만에 갔지만 바뀐것은 없는 것 같다.
더운 날씨지만 많은 사람들이 제승당에 왔었다.
선착장에 닿기 전 만나는 거북등대
매표소 쪽에서 바라본 제승당방향. 이건 바다가 아니라 호수같다.
제승당
구름 지나가는 모습 찍어보고싶어서 찍어봤다.
제승당 옆에 무궁화가 이뻐 찍어보았다.
나무에 매미유충 껍데기가 붙어있었다.
매미가 나오는 장면을 볼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한글비 밑에 많은 동전이...
날씨가 더워 대충 구경하고 나와버렸다.
10몇년만에 갔지만 바뀐것은 없는 것 같다.
더운 날씨지만 많은 사람들이 제승당에 왔었다.
선착장에 닿기 전 만나는 거북등대
매표소 쪽에서 바라본 제승당방향. 이건 바다가 아니라 호수같다.
제승당
구름 지나가는 모습 찍어보고싶어서 찍어봤다.
제승당 옆에 무궁화가 이뻐 찍어보았다.
나무에 매미유충 껍데기가 붙어있었다.
매미가 나오는 장면을 볼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한글비 밑에 많은 동전이...
날씨가 더워 대충 구경하고 나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