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8. 03.
거창에 있는 수승대계곡에 놀러갔다가 아침에 산책하면서 잠자리와 놀았다.
같이 간 일행들은 텐트에서 아직도 꿈나라...
한마리 팔둑에 앉히고
손가락에도 앉혀보고
잠자리와 놀던중에 카메라 밧데리가 다되서 핸드폰카메라로 바꿔서 찍게되었다.
이번엔 두마리 앉히기.
잠자리 이동시키기
이렇게 잠자리랑 놀고있는데 일행들 잠이 깨었는지 내가 안보여서인지 전화가 온다.
3마리 앉히기 도전 할 참이었는데...
잠자리와 헤어지고 일행들에게로 돌아가는 길이 아쉽다.
거창에 있는 수승대계곡에 놀러갔다가 아침에 산책하면서 잠자리와 놀았다.
같이 간 일행들은 텐트에서 아직도 꿈나라...
한마리 팔둑에 앉히고
손가락에도 앉혀보고
잠자리와 놀던중에 카메라 밧데리가 다되서 핸드폰카메라로 바꿔서 찍게되었다.
이번엔 두마리 앉히기.
잠자리 이동시키기
이렇게 잠자리랑 놀고있는데 일행들 잠이 깨었는지 내가 안보여서인지 전화가 온다.
3마리 앉히기 도전 할 참이었는데...
잠자리와 헤어지고 일행들에게로 돌아가는 길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