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 공연이 많았다.
강구안에서는 대체적으로 접하기쉬운(?) 락공연이 대부분이라서 강구안은 가지않았다.
그리고 한가지장르로만 모아져서 하는것은 별로라 다양한장르를 볼 수 있는 프린지홀로 갔다.
오후 2시쯤 도착하니 마리앙이라는 팀이 리코더 연주를 하고있었다.
사람이 많아서 마리앙, 정인영 피아노독주회는 거의 뒤쪽에 있던탓에 사람들에 치여서 제대로 구경 못했다.
더스케일이라는 팀연주때 운좋게 앞자리를 확보한 덕에 편히 볼 수 있었다.
편히 감상한 탓일까 더스케일 연주 너무 좋았다.
지금 확인해보니 더스케일 사진을 한장도 못찍었다.
더스케일은 우리에게 친숙한 곡들을 연주했다.
1. Ryo Yoshimata: The Whole Nine Yards (냉정과열정사이 OST)
2. Yamaoka Kousaku: 春
3. Joe Hisaishi: Summer (키쿠지로의 여름 OST)
4. 유승범: Reason (가을동화 OST)
5. T. Oliphant: Deck the hall
6. 김수진: B-rossette (하얀거탑 OST)
7. 소양강처녀
그 중 하나인 드라마 가을동화 삽입곡 올려본다.
강구안에서는 대체적으로 접하기쉬운(?) 락공연이 대부분이라서 강구안은 가지않았다.
그리고 한가지장르로만 모아져서 하는것은 별로라 다양한장르를 볼 수 있는 프린지홀로 갔다.
오후 2시쯤 도착하니 마리앙이라는 팀이 리코더 연주를 하고있었다.
사람이 많아서 마리앙, 정인영 피아노독주회는 거의 뒤쪽에 있던탓에 사람들에 치여서 제대로 구경 못했다.
더스케일이라는 팀연주때 운좋게 앞자리를 확보한 덕에 편히 볼 수 있었다.
편히 감상한 탓일까 더스케일 연주 너무 좋았다.
지금 확인해보니 더스케일 사진을 한장도 못찍었다.
더스케일은 우리에게 친숙한 곡들을 연주했다.
1. Ryo Yoshimata: The Whole Nine Yards (냉정과열정사이 OST)
2. Yamaoka Kousaku: 春
3. Joe Hisaishi: Summer (키쿠지로의 여름 OST)
4. 유승범: Reason (가을동화 OST)
5. T. Oliphant: Deck the hall
6. 김수진: B-rossette (하얀거탑 OST)
7. 소양강처녀
그 중 하나인 드라마 가을동화 삽입곡 올려본다.